광주고검 차장검사와 춘천지검장, 검찰 고위직 사의 표명
검사장 등 검찰 고위급 인사 앞두고 사의 표명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검 차장검사 김지용씨(55)와 춘천지검장 예세민씨(49)이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밝혔다.
김 차장검사는 대전지검 검사, 서울지검 검사, 대검 연구관, 대구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 형사부장, 중대재해 수사지원추진단 중대시민재해팀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예 지검장은 서울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대검 수사정보1담당관, 대검 공공수사정책관,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을 맡았다.
김 차장검사 등은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법무부가 이번 주에 검찰 고위급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검 차장검사 김지용씨(55)와 춘천지검장 예세민씨(49)이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밝혔다.
김 차장검사는 대전지검 검사, 서울지검 검사, 대검 연구관, 대구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 형사부장, 중대재해 수사지원추진단 중대시민재해팀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예 지검장은 서울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대검 수사정보1담당관, 대검 공공수사정책관,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을 맡았다.
김 차장검사 등은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법무부가 이번 주에 검찰 고위급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8-29 14:25
- 이전글30일 수요일,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 속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3.08.29
- 다음글골프 우영우, 경북 문경 초등학교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 함께 23.08.29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