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기념 행사 개최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 전국적으로 한우고기 최대 50% 할인
11월 1일은 전국한우협회가 선포한 한우의날로, 한우협회는 이 날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전역에서 한우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우의날은 한우가 최고, 제일, 으뜸이라는 뜻을 담아 1년 중 1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일로 정해졌다. 이날을 맞아 한우농가는 한우자조금을 투입하여 값싸게 한우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한우의날에는 전국한우협회와 농협, 농림축산식품부, 소비자 단체 등이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한우요리 시식회와 한우 스테이크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한우문화공모전 시상식과 공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11월 1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숯불구이축제와 한우 할인판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주요 행사장으로는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경기 남양주 도농체육공원, 강원 춘천시청 광장, 충북 청주점 하나로마트, 충남 대전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전북 전북도청 광장, 전남 무안 중앙공원, 경북 경산 공설시장, 경남 부산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울산 울주군청, 제주 제주월드텁경기장 광장, 제주시민복지타운 등이 포함된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11월 1일은 온 국민이 한우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우농가의 진심을 전하는 날"이라며 "세계가 한우먹는 날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한우를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우의날을 맞아 한우고기를 즐기며 한우농가를 응원하고 한우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일은 전국한우협회가 선포한 한우의날로, 한우협회는 이 날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전역에서 한우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우의날은 한우가 최고, 제일, 으뜸이라는 뜻을 담아 1년 중 1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일로 정해졌다. 이날을 맞아 한우농가는 한우자조금을 투입하여 값싸게 한우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한우의날에는 전국한우협회와 농협, 농림축산식품부, 소비자 단체 등이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한우요리 시식회와 한우 스테이크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한우문화공모전 시상식과 공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11월 1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숯불구이축제와 한우 할인판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주요 행사장으로는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경기 남양주 도농체육공원, 강원 춘천시청 광장, 충북 청주점 하나로마트, 충남 대전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전북 전북도청 광장, 전남 무안 중앙공원, 경북 경산 공설시장, 경남 부산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울산 울주군청, 제주 제주월드텁경기장 광장, 제주시민복지타운 등이 포함된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11월 1일은 온 국민이 한우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우농가의 진심을 전하는 날"이라며 "세계가 한우먹는 날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한우를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우의날을 맞아 한우고기를 즐기며 한우농가를 응원하고 한우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박선중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30 11:14
- 이전글내일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일 전국 23.10.30
- 다음글내일(30일) 최대 15도의 일교차 예보, 건강 관리에 유의하자 23.10.29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