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착한 기부자"로 인정
대우건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제3회 착한 기부자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경제 침체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및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에 100회 이상 2천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여 양국 간의 우호관계에 기여하였다. 또한 매년 2억원의 기금과 봉사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지원을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50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리비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등 지역에서는 600회 이상의 백내장 캠프를 개최하여 안과 시술 후원을 지속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튀르키 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기금, 강릉 산불피해 주민 지원,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중흥그룹 편입 이후 국내외 재해 및 재난 복구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흥그룹 경영이념인 누구나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가치 속에서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제3회 착한 기부자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경제 침체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및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에 100회 이상 2천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재한 베트남인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여 양국 간의 우호관계에 기여하였다. 또한 매년 2억원의 기금과 봉사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지원을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50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리비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등 지역에서는 600회 이상의 백내장 캠프를 개최하여 안과 시술 후원을 지속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튀르키 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기금, 강릉 산불피해 주민 지원,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중흥그룹 편입 이후 국내외 재해 및 재난 복구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흥그룹 경영이념인 누구나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가치 속에서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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