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2024시즌을 위한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NC 다이노스, 2024시즌 코칭스태프 최종 구성 완료
NC 다이노스가 전상렬(51), 김종호(39) 코치를 새롭게 영입하여 2024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NC 다이노스는 강력한 코칭진을 갖추고 팀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김종호 코치는 C팀 외야수비·작전주루 코치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김종호 코치는 2013년에 선수로서 NC 다이노스에 소속되어 KBO리그 도루왕을 차지하는 등 발야구를 이끌었다. 2017년 은퇴 후에는 2018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강릉영동대학교 코치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2023년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하였다.
전상렬 코치는 N팀 외야수비·작전주루 코치로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 코치는 삼성, 한화, 두산에서 선수로 활동한 후 은퇴하고 지도자로서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특히, 2020시즌에는 한화 이글스에서 육성군 총괄 코치와 2군 감독대행을 맡아 선수들의 육성에 기여하였다. 2022시즌에는 한화에서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를 맡은 경험도 있다.
김 코치는 11월 15일에 CAMP 1 일정에 맞춰 합류하게 되며, 전 코치는 CAMP 2부터 합류한다. 이렇게 각각의 코치들이 팀에 합류하게 되면 NC 다이노스의 코칭진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코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김건태 코치가 C팀 투수코치를 맡게 된다. 팀 리더십을 강화하고 투수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김건태 코치의 역할은 큰 의미를 갖는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코칭스태프 구성으로 2024시즌에 대비하고, 선수들의 발전과 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팀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NC 다이노스가 전상렬(51), 김종호(39) 코치를 새롭게 영입하여 2024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NC 다이노스는 강력한 코칭진을 갖추고 팀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김종호 코치는 C팀 외야수비·작전주루 코치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김종호 코치는 2013년에 선수로서 NC 다이노스에 소속되어 KBO리그 도루왕을 차지하는 등 발야구를 이끌었다. 2017년 은퇴 후에는 2018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강릉영동대학교 코치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2023년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하였다.
전상렬 코치는 N팀 외야수비·작전주루 코치로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 코치는 삼성, 한화, 두산에서 선수로 활동한 후 은퇴하고 지도자로서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특히, 2020시즌에는 한화 이글스에서 육성군 총괄 코치와 2군 감독대행을 맡아 선수들의 육성에 기여하였다. 2022시즌에는 한화에서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를 맡은 경험도 있다.
김 코치는 11월 15일에 CAMP 1 일정에 맞춰 합류하게 되며, 전 코치는 CAMP 2부터 합류한다. 이렇게 각각의 코치들이 팀에 합류하게 되면 NC 다이노스의 코칭진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코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김건태 코치가 C팀 투수코치를 맡게 된다. 팀 리더십을 강화하고 투수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김건태 코치의 역할은 큰 의미를 갖는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코칭스태프 구성으로 2024시즌에 대비하고, 선수들의 발전과 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팀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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