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 방문
김건희 여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 방문
김건희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지난 5월부터 전국을 돌며 관광활성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 여사는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문화예술계의 육성과 외국·지방정부와의 문화예술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녀는 전시관을 돌며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와 최경란 국민대 교수의 ASEAN WAY(아세안 웨이) 등 주요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또한 광주 서구 유치원 아이들 20여 명이 참여한 더 리틀 큐레이터 프로그램도 참관하였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미트 디자인·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1200여 디자이너와 기업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기술, 디자인의 공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62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충남 서천, 광주, 강원 강릉, 부산, 제주 등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광주에서는 이번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아갔는데, 이는 지난 6월에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최근에는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가자미 회와 전복, 성게 등을 즐기기도 했다. 김건희 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건희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지난 5월부터 전국을 돌며 관광활성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 여사는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문화예술계의 육성과 외국·지방정부와의 문화예술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녀는 전시관을 돌며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와 최경란 국민대 교수의 ASEAN WAY(아세안 웨이) 등 주요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또한 광주 서구 유치원 아이들 20여 명이 참여한 더 리틀 큐레이터 프로그램도 참관하였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미트 디자인·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1200여 디자이너와 기업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기술, 디자인의 공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62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충남 서천, 광주, 강원 강릉, 부산, 제주 등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광주에서는 이번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아갔는데, 이는 지난 6월에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최근에는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가자미 회와 전복, 성게 등을 즐기기도 했다. 김건희 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닷컴 박진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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