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현역 장교들, 음식점 소란으로 경찰 출동
육군 현역 장교들, 술에 취해 음식점에서 소란…경찰 출동
전날 밤 9시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육군 모 교육기관 소속 위관급 장교들이 술에 취해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함께 술자리를 즐기던 중에 고성을 지르고 다른 손님들을 방해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이들의 행동을 진압하고 상황을 진지하게 점검했다. 그러나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여 훈방 조치만을 취했다.
육군은 이들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건은 육군의 현역 장교들이 음식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사건이다.
육군은 현역 장교들의 행동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 부대에서 징계와 훈련을 통해 예방에 힘쓰기를 기대해본다.
전날 밤 9시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육군 모 교육기관 소속 위관급 장교들이 술에 취해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함께 술자리를 즐기던 중에 고성을 지르고 다른 손님들을 방해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이들의 행동을 진압하고 상황을 진지하게 점검했다. 그러나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여 훈방 조치만을 취했다.
육군은 이들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건은 육군의 현역 장교들이 음식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진 사건이다.
육군은 현역 장교들의 행동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 부대에서 징계와 훈련을 통해 예방에 힘쓰기를 기대해본다.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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