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금융그룹,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4,160만원 교육지원금 전달
다올금융그룹, 소방관 자녀 교육지원금 4160만원 전달
다올금융그룹은 25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소방관 자녀를 위한 교육지원금 41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올금융그룹의 밝은 내일 희망스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인프라 격차가 큰 지방지역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원·경북지역에서 순직, 공상, 투병한 소방관 중고생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명문대 재학생과 1:1 화상 멘토링을 통해 이루어지며, 총 416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 전달식은 다올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에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의 김철종 상임고문과 다올금융그룹의 김태우 ESG위원장(다올자산운용 부회장)이 참석했다.
다올금융그룹 김태우 ESG위원장은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며, "소방관 자녀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올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는 밤섬 환경정화, 집씨통,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마을숲 조성사업, 시각장애인 지원, 헌옷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다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소방관 자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다올금융그룹은 25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소방관 자녀를 위한 교육지원금 41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올금융그룹의 밝은 내일 희망스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인프라 격차가 큰 지방지역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원·경북지역에서 순직, 공상, 투병한 소방관 중고생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명문대 재학생과 1:1 화상 멘토링을 통해 이루어지며, 총 416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 전달식은 다올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에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의 김철종 상임고문과 다올금융그룹의 김태우 ESG위원장(다올자산운용 부회장)이 참석했다.
다올금융그룹 김태우 ESG위원장은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며, "소방관 자녀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올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는 밤섬 환경정화, 집씨통,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마을숲 조성사업, 시각장애인 지원, 헌옷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다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소방관 자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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