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황교안 전 국무총리 초청 초일류 정상국가 특강 실시
경동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초청 초일류 정상국가 특강 개최
경동대학교는 지난 20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초일류 정상국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주 메디컬캠퍼스 재학생들도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는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약 3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특강에 참여할 수 있었다.
황 교안 전 총리는 오랜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래에 흐트러진 바도 다잡아야 한다며, 초일류 정상(頂上)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는 정상(正常)국가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상 국가 회복을 위해서는 특히 가치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의, 공정, 자유, 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등의 정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학교는 매주 수요일 오후를 해피캠퍼스아워로 지정하여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비교과 과정 중 하나인 명사특강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경동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 및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동대학교는 지난 20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초일류 정상국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주 메디컬캠퍼스 재학생들도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는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약 3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특강에 참여할 수 있었다.
황 교안 전 총리는 오랜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래에 흐트러진 바도 다잡아야 한다며, 초일류 정상(頂上)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는 정상(正常)국가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상 국가 회복을 위해서는 특히 가치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의, 공정, 자유, 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등의 정상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학교는 매주 수요일 오후를 해피캠퍼스아워로 지정하여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비교과 과정 중 하나인 명사특강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경동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 및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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