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이스라엘로 출국
한국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이스라엘로 출국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이스라엘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에 대한 소식은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전해졌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종목별로 AQUA 포인트 랭킹 1위로 선발된 남녀 선수 6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전임 감독 황성태와 김병길, 이성철 코치의 지도 아래, 이들 선수들은 한국을 대표하여 전 세계의 청소년 수영 유망주들과 경기에 나설 것이다.
이번 선수단에는 남자 선수들로는 박찬욱(청주신흥고3), 노민규(서울 경기고1), 김준우(서울 광성고1)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발되었다. 여자 선수들로는 자유형이 주종목인 권다애(서울체고3)을 필두로 배영에 송재윤(서울체고1), 평영에 박시은(강원체고1), 개인혼영에 김보민(경기 감일고1), 접영에 김도연, 자유형 단거리에는 이서아(이상 전북체중3)가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해 페루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여자 접영 100m에서 양하정(당시 대전체고2)이 3위에 입상하여 대한민국의 첫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출국 전 황성태 전임 감독은 "하계 합숙훈련에서 선수단들이 고강도의 훈련을 소화한 만큼, 올해에도 새로운 메달리스트와 유망주들이 발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이스라엘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에 대한 소식은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전해졌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종목별로 AQUA 포인트 랭킹 1위로 선발된 남녀 선수 6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전임 감독 황성태와 김병길, 이성철 코치의 지도 아래, 이들 선수들은 한국을 대표하여 전 세계의 청소년 수영 유망주들과 경기에 나설 것이다.
이번 선수단에는 남자 선수들로는 박찬욱(청주신흥고3), 노민규(서울 경기고1), 김준우(서울 광성고1)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발되었다. 여자 선수들로는 자유형이 주종목인 권다애(서울체고3)을 필두로 배영에 송재윤(서울체고1), 평영에 박시은(강원체고1), 개인혼영에 김보민(경기 감일고1), 접영에 김도연, 자유형 단거리에는 이서아(이상 전북체중3)가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해 페루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여자 접영 100m에서 양하정(당시 대전체고2)이 3위에 입상하여 대한민국의 첫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출국 전 황성태 전임 감독은 "하계 합숙훈련에서 선수단들이 고강도의 훈련을 소화한 만큼, 올해에도 새로운 메달리스트와 유망주들이 발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이샛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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