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트럭커 사전등록 1만명 돌파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트럭커 1만명 돌파
지난달 22일부터 사전등록을 받던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트럭커가 일주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T트럭커는 화물기사(차주)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앱으로, 맞춤 오더 탐색,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 등 모든 과정을 앱 내에서 자동화하였다. 특히, 주선사의 지급승인 완료 후에는 평균 1시간 이내에 차주에게 운임을 지급하는 빠른 지급이라는 특장점이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10월 중순에 카카오T트럭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에는 화물운송정보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규 서비스 안착을 위해 서울·충남·충북·대전·전남·대구·울산·부산 지역의 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및 전남·광주·강원·부산 지역의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트럭커 사전등록 승인이 완료된 차주 1만명(선착순)에게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10명의 화물 차주를 추첨하여 100만원을 증정하고, 사전등록 마감 후 3명을 추첨하여 1톤 트럭을 총 3대 선물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박지은 미들마일 사업 리더는 "용달에서 5톤 이상 대형 차량까지 다양한 차주의 관심이 매우 높아 중간물류 시장의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독보적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하여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사전등록을 받던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트럭커가 일주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T트럭커는 화물기사(차주)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앱으로, 맞춤 오더 탐색,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 등 모든 과정을 앱 내에서 자동화하였다. 특히, 주선사의 지급승인 완료 후에는 평균 1시간 이내에 차주에게 운임을 지급하는 빠른 지급이라는 특장점이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10월 중순에 카카오T트럭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에는 화물운송정보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규 서비스 안착을 위해 서울·충남·충북·대전·전남·대구·울산·부산 지역의 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및 전남·광주·강원·부산 지역의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트럭커 사전등록 승인이 완료된 차주 1만명(선착순)에게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10명의 화물 차주를 추첨하여 100만원을 증정하고, 사전등록 마감 후 3명을 추첨하여 1톤 트럭을 총 3대 선물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박지은 미들마일 사업 리더는 "용달에서 5톤 이상 대형 차량까지 다양한 차주의 관심이 매우 높아 중간물류 시장의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독보적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하여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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