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0년간 중단 없는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 세종에 이어가겠다"
네이버는 2013년 6월 국내 인터넷 포털 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 각 춘천을 설립한 후 10년간 중단 없이 운영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각 세종에서도 데이터센터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각 춘천은 춘천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춘천시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춘천 지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곳으로, 네이버가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장경각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각 춘천은 약 10만 유닛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연면적 4만6850㎡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입니다.
노상민 데이터센터장은 10년 동안 각 춘천의 운영에서 무중단, 무사고, 무재해의 트리플 제로 운영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는 다양한 재해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검증, 준비, 훈련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작년에 발생한 SK C&C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시에도 데이터센터 이중화 조치를 통해 서비스 장애를 최소화했습니다.
노 센터장은 각 춘천의 설계, 구축, 운영 전 과정에서 전담 인력의 양성과 기술개발에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센터 운영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에서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각 세종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각 춘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발휘하며,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IT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각 춘천은 춘천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춘천시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춘천 지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곳으로, 네이버가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장경각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각 춘천은 약 10만 유닛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연면적 4만6850㎡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입니다.
노상민 데이터센터장은 10년 동안 각 춘천의 운영에서 무중단, 무사고, 무재해의 트리플 제로 운영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는 다양한 재해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검증, 준비, 훈련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작년에 발생한 SK C&C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시에도 데이터센터 이중화 조치를 통해 서비스 장애를 최소화했습니다.
노 센터장은 각 춘천의 설계, 구축, 운영 전 과정에서 전담 인력의 양성과 기술개발에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센터 운영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에서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각 세종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각 춘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발휘하며,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IT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킬 것입니다.
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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