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대상자 1000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으로 대상자 1000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대상자 1000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 내에서 근로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3년 간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시군 지원금(월 10만원)을 더해 2025년 만기금액 720만원을 받게 된다. 이처럼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은 강원도민선 8기 김진태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강원도는 예비 및 업력 7년 미만의 도내 기술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서는 5년 간 최대 5000만원의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여 청년 기업가들이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 인정받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창업 활동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대상자 1000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 내에서 근로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3년 간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시군 지원금(월 10만원)을 더해 2025년 만기금액 720만원을 받게 된다. 이처럼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은 강원도민선 8기 김진태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강원도는 예비 및 업력 7년 미만의 도내 기술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서는 5년 간 최대 5000만원의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여 청년 기업가들이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 인정받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창업 활동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8-02 16:03
- 이전글한국, 대규모 반도체 단지에 전력망 구축 사업 속도 내다 23.08.02
- 다음글"한국 수영 새 역사를 쓴 황선우, 더 큰 성장을 꿈꾼다" 23.08.02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