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변 최악 애정행각 비디오 논란
해변에서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가에서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제보를 소개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나타내며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 이 상황은 공연음란죄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된다.
제보자는 해변 인근의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다가 이 풍경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애정행각을 약 40여 분간 이어갔다고 전해졌다. 심지어 제보자의 자녀는 상황을 목격한 후에 "저 삼촌은 이모를 사랑하나봐"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우 놀라워하면서 이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들은 "진짜 대단하다", "정말 미쳤다", "차라리 모텔에서 무슨 짓을 하면서 할건데 왜 해변에서"와 같은 의견을 남겼다. 이러한 행동은 사회적으로 창피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해변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인 예의와 절제를 강조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제보자는 해변 인근의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다가 이 풍경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애정행각을 약 40여 분간 이어갔다고 전해졌다. 심지어 제보자의 자녀는 상황을 목격한 후에 "저 삼촌은 이모를 사랑하나봐"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우 놀라워하면서 이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들은 "진짜 대단하다", "정말 미쳤다", "차라리 모텔에서 무슨 짓을 하면서 할건데 왜 해변에서"와 같은 의견을 남겼다. 이러한 행동은 사회적으로 창피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해변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인 예의와 절제를 강조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강원닷컴 이창섭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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