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선다.
LG전자,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복구 활동 본격화
LG전자는 최근 발생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활발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 LG전자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임시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제품 브랜드와 관계없이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과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요 부품도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과 수리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작업으로, 서비스 거점에서는 고객들에게 침수 가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전문가 세척이나 수리를 받지 않고 가전제품을 그대로 말려 사용하면 내부의 부식이나 오물이 말라붙어 누전의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에서도 LG전자는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여 피해 복구를 지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고성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외에도 이번 태풍으로 가전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LG전자 고객센터로 접수하거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7월에도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오송, 충북 괴산, 충남 공주 등에서도 LG전자는 피해 복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인 정연채 씨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한 명으로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힘을 보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발생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활발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 LG전자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임시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제품 브랜드와 관계없이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과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요 부품도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과 수리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작업으로, 서비스 거점에서는 고객들에게 침수 가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전문가 세척이나 수리를 받지 않고 가전제품을 그대로 말려 사용하면 내부의 부식이나 오물이 말라붙어 누전의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에서도 LG전자는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여 피해 복구를 지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고성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외에도 이번 태풍으로 가전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LG전자 고객센터로 접수하거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7월에도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오송, 충북 괴산, 충남 공주 등에서도 LG전자는 피해 복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인 정연채 씨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한 명으로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힘을 보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닷컴
기사 작성일23-08-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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