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온 + 저스트절크 + 서울시무용단 = 일무 현대무용의 환상적인 조화
SK온과 댄스크루 저스트절크(JustJerk)의 협업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19일 기준으로 조회수가 230만회를 돌파하였으며, 공개된 지 12일 만에 이런 성적을 달성하였다.
저스트절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크루로,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인 바디락에서 한국팀으로서 처음으로 우승하였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댄스크루로서 사상 최초로 단독 공연을 했고, 지난해 방영된 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번 영상은 저스트절크와 서울시무용단이 일무를 재해석한 춤을 각각 선보이고 이를 교차 편집한 작품이다. 일무는 제1호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儀式舞)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여러 사람이 여러 줄로 벌여 서서 추는 춤이다.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웅장한 전통음악을 배경으로 저스트절크와 서울시무용단이 각각의 매력을 살려 칼군무를 선보였다. SK온은 이 영상에서 일무를 "전통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반영한 현대무용의 환상적인 조화"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SK온의 미션 We Power for Green이란 문구가 등장하는데, 이는 지난 4월에 소개된 지동섭 SK온 사장의 새로운 미션으로, 더 나은 세상과 친환경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SK온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안 아츠 위크(Korean Arts Week)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영상은 해당 행사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오프닝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렇듯 SK온과 저스트절크의 협업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댄스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스트절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크루로,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인 바디락에서 한국팀으로서 처음으로 우승하였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댄스크루로서 사상 최초로 단독 공연을 했고, 지난해 방영된 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번 영상은 저스트절크와 서울시무용단이 일무를 재해석한 춤을 각각 선보이고 이를 교차 편집한 작품이다. 일무는 제1호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儀式舞)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여러 사람이 여러 줄로 벌여 서서 추는 춤이다.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웅장한 전통음악을 배경으로 저스트절크와 서울시무용단이 각각의 매력을 살려 칼군무를 선보였다. SK온은 이 영상에서 일무를 "전통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반영한 현대무용의 환상적인 조화"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SK온의 미션 We Power for Green이란 문구가 등장하는데, 이는 지난 4월에 소개된 지동섭 SK온 사장의 새로운 미션으로, 더 나은 세상과 친환경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SK온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안 아츠 위크(Korean Arts Week)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영상은 해당 행사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오프닝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렇듯 SK온과 저스트절크의 협업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댄스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닷컴 김아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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