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1억원 성금 전달
반도문화재단,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 성금 전달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지원금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반도문화재단의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반도건설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문화 대중화 사업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난·재해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과거 반도문화재단은 수해뿐만 아니라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피해를 입은 주민과 소외계층에게 지원을 해왔다.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으로 2억원,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1억원, 2022년에는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원으로 2억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또한,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가 재난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지원금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반도문화재단의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반도건설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문화 대중화 사업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난·재해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과거 반도문화재단은 수해뿐만 아니라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피해를 입은 주민과 소외계층에게 지원을 해왔다.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으로 2억원,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1억원, 2022년에는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원으로 2억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또한,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가 재난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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