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 반려동물용 미세전류 칫솔 오리즈 출시
프록시헬스케어가 반려동물을 위한 미세전류 칫솔 오리즈(Oreze)를 출시했다. 오리즈는 전동과 소음이 없는 기능성 칫솔로, 반려동물의 민감한 진동과 소음에 신경쓰는 반려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은 프록시헬스케어의 트로마츠 칫솔을 반려견에 맞게 디자인하여 미세전류로 플라그를 제거한다.
오리즈는 이미 지난 5월 북미시장에 런칭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케이펫페어 서울을 통해 국내에도 첫 선을 보였다. 반려견의 치주질환은 생후 3년 이상인 80%의 반려견이 경험한다고 미국수의치과협회(AVDS)의 자료에 의하면 알려져 있다. 치아 관리만 잘해줘도 수명이 20~30% 연장된다고 한다. 오리즈 칫솔은 칫솔모가 닿지 않는 부분의 치석과 치태까지 제거할 수 있는 무진동, 무소음, 무자극 제품으로, 구강케어가 어려운 반려견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다.
프록시헬스케어의 김영욱 대표는 "반려견의 구강질환을 관리해 줄 기능성 칫솔이 부재한 상황에서, 사람용 칫솔(트로마츠)의 노하우를 담아 반려동물 전용 칫솔도 개발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수요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오리즈는 이미 지난 5월 북미시장에 런칭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케이펫페어 서울을 통해 국내에도 첫 선을 보였다. 반려견의 치주질환은 생후 3년 이상인 80%의 반려견이 경험한다고 미국수의치과협회(AVDS)의 자료에 의하면 알려져 있다. 치아 관리만 잘해줘도 수명이 20~30% 연장된다고 한다. 오리즈 칫솔은 칫솔모가 닿지 않는 부분의 치석과 치태까지 제거할 수 있는 무진동, 무소음, 무자극 제품으로, 구강케어가 어려운 반려견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다.
프록시헬스케어의 김영욱 대표는 "반려견의 구강질환을 관리해 줄 기능성 칫솔이 부재한 상황에서, 사람용 칫솔(트로마츠)의 노하우를 담아 반려동물 전용 칫솔도 개발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수요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강원닷컴 최형석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7-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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