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로 부를 쌓은 아마다군, "월 현금흐름은 아파트나 빌라에선 나오지 않는다"
"부동산 자산이 134억원이나 되는 아마다군이 최근 싱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밝혔다. 아마다군은 아파트 14채, 재개발 빌라 3채, 구로에 위치한 원룸 건물, 그리고 최근 매입한 원주의 상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총자산은 134억원이며, 대출이나 전세금을 제외한 순자산은 62억원 정도인 것으로 계산되었다.
아마다군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선 "월 현금흐름은 아파트나 빌라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원룸 건물에서는 매달 약 2200만원의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대출 이자나 운영·관리비를 고려하면 약 11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남는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매입한 상가 주택에서도 매달 약 620만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며, 비용을 고려하면 약 290만~3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나온다고 전했다.
아마다군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그동안 자동차 회사에서 디지털 디자이너로 일하며 월급을 받아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월급만으로는 부모님을 부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투잡을 고려하고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주식 투자에 도전했으나 실패를 겪은 뒤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고 말했다.
아마다군은 인터뷰에서 아내가 2017년에 직장을... " (1500 characters)
아마다군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선 "월 현금흐름은 아파트나 빌라에서 나오지 않는다"며, 원룸 건물에서는 매달 약 2200만원의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대출 이자나 운영·관리비를 고려하면 약 11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남는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매입한 상가 주택에서도 매달 약 620만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며, 비용을 고려하면 약 290만~3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나온다고 전했다.
아마다군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그동안 자동차 회사에서 디지털 디자이너로 일하며 월급을 받아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월급만으로는 부모님을 부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투잡을 고려하고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주식 투자에 도전했으나 실패를 겪은 뒤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고 말했다.
아마다군은 인터뷰에서 아내가 2017년에 직장을... " (1500 characters)
강원닷컴 백혜란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0-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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