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서핑의 융복합 전시 : 10서퍼 10센트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재단, 강원도립대학교에서 후원하고 센트오브사운드, 토왁스가 주관/주최하는 실감형 전시 ‘향과 서핑의 융복합 전시 : 10서퍼 10센트’가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10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7월 한 달 동안 매주 금, 토 대한민국 서핑의 고장 양양 인구해변에 위치한 데님서프보드스에서 진행되며, 토왁스 국가대표 서핑 선수들과 국내 조향팀 센트오브사운드가 함께 한다. 향과 서핑을 융복합한 실감형 전시는 오후 1시부터 8시 30분까지, DJ 음악 페스티벌은 오후 8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다.
센트오브사운드는 향(Scent)과 소리(Sound) 두 분야의 예술 문화를 결합해 고객에게 폭넓은 감성 만족을 선사하는 기업으로서, AI 기반의 IT 기술을 활용해 향기와 음악을 결합했다.
전시의 부제인 ‘10서퍼 10센트’는 ‘서퍼의 고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매일 파도를 타고 나갈 수밖에 없는 서퍼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비교하며 향과 사진, 영상으로 전시회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 관객들은 사진 전시와 향수 시향,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다양한 서퍼들의 이야기를 무형의 감각인 후각, 시각, 청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서핑 선수의 삶을 담은 향기와 시그니처 향수 제품들을 만나볼 수가 있으며, 서핑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라인디’와 함께 하는 서핑 사진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DJ 라운지 펍에서는 타임별 컬러 밴드 빈도에 따라 음악 장르를 변경해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핑과 향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7월 한 달 동안 매주 금, 토 대한민국 서핑의 고장 양양 인구해변에 위치한 데님서프보드스에서 진행되며, 토왁스 국가대표 서핑 선수들과 국내 조향팀 센트오브사운드가 함께 한다. 향과 서핑을 융복합한 실감형 전시는 오후 1시부터 8시 30분까지, DJ 음악 페스티벌은 오후 8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다.
센트오브사운드는 향(Scent)과 소리(Sound) 두 분야의 예술 문화를 결합해 고객에게 폭넓은 감성 만족을 선사하는 기업으로서, AI 기반의 IT 기술을 활용해 향기와 음악을 결합했다.
전시의 부제인 ‘10서퍼 10센트’는 ‘서퍼의 고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매일 파도를 타고 나갈 수밖에 없는 서퍼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비교하며 향과 사진, 영상으로 전시회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 관객들은 사진 전시와 향수 시향,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다양한 서퍼들의 이야기를 무형의 감각인 후각, 시각, 청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서핑 선수의 삶을 담은 향기와 시그니처 향수 제품들을 만나볼 수가 있으며, 서핑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라인디’와 함께 하는 서핑 사진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DJ 라운지 펍에서는 타임별 컬러 밴드 빈도에 따라 음악 장르를 변경해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핑과 향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뉴스
기사 작성일23-07-2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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