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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 운영기에 정용수 CPO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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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3-09-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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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신고 및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정용수 최고 제품 책임자(CP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김범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범섭과 정용수가 각각 대표이사로 전환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각자의 대표를 중심으로 인력 충원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등의 계획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용수 대표는 삼성전자 MSC OSP 개발팀, LG전자 SBC 개발팀장, 쿠팡 CSC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9년에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했습니다. 2021년부터는 CPO로서 삼쩜삼 플랫폼의 기획,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으며, 그의 역량과 업적은 많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은 농촌체험 페스타 기획전을 개최하여 최대 40% 할인된 체험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담양 커피농장 체험, 원주 카파슬로우 요가 클래스, 영월 예밀 와이너리 투어, 제주 수제초콜릿 클래스, 인천 국화리 팜랜드, 홍천 너브내 와이너리 투어, 영월 그래도팜 토마토 미식투어, 함양 하미앙 와인밸리 투어, 부안 청호수마을 리조트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이 제공됩니다.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최대 4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체험 후기를 남기는 참여자들에게는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1명), 네이버페이 포인트(10명), 프립 에너지(25명) 등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UAM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도심 비행환경 안정성 개선 프로젝트인 BE-WindEE에 수행사로 참여하여 8개월 동안 비행 실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심에서의 비행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파블로항공의 참여는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원닷컴 고재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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